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4 (문단 편집) === 중급자 === * 강제 전투 외에는 여유가 없다면 적을 무시하고 지나가도 된다. 탄과 시간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 물론 실력이 되면 다 때려잡아도 된다. 그게 가능하면 돈과 탄이 남게 된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자유. * 맨 처음 [[닥터 살바도르|빵봉지]]를 상대하는 마을 맵 출구에 가면 빵봉지 한 마리가 더 있다. 이 빵봉지는 다른 놈들보다 맷집이 약해서 프로모드 기준 수류탄 1발, 소이탄 1발, 노개조 핸드건 한 탄창 정도면 요단강을 건너기 때문에 충분히 처단이 가능하다. 아니면 수류탄으로 다운시키고 다가가서 칼질을 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 빵봉지 두 마리를 다 처단하는데 성공하면 시작부터 2만 페세타라는 거금을 얻어 여유있게 개조를 하고 진행할 수 있다. 마을에 도착하기 전 울타리에 앉아 있는 까마귀에게서 수류탄 1발을 고정드랍으로 얻을 수 있고 마을 내부 농성 하우스 바로 옆집에서 소이탄 1발이 역시 고정드랍된다. 그리고 마을 출구로 먼저 달려가 첫 번째 빵봉지를 제거, 다시 마을 안으로 돌아와 이벤트 발생지점인 집 안으로 들어와서 샷건을 얻어 두 번째 빵봉지를 상대하면 된다. 1회차부터 가능한 팁이다.[* 2층집 돌입 시의 빵봉지를 만나고 나면 마을 출구의 빵봉지는 나오지 않는다. 또한 마을 출구 빵봉지와 조우한 뒤 되돌아와 2층집으로 들어가도 출구 빵봉지는 증발한다. 즉, 2마리를 다 잡으려면 출구 빵봉지를 먼저 잡고 2층집으로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 단 vr버전에서는 이녀석들의 체력이 상향되어 이 빵봉지도 수류탄 1개 소이탄 1개 핸드건 5발 또는 핸드건 30발 칼질 2번 체술 2번을 해야 겨우 죽는다. 상황에 따라 손해일수도 있기 때문에 잘 계산하고 싸우자.] * 가방을 건너 뛰는 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고성에 진입하게 되면 세미 오토 라이플, 브로큰 버터플라이(매그넘), 마인 스로어 등 다양한 신종 무기가 나오므로 이 때쯤 가방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스테이지 3에서 가라도르 등을 상대로도 라이플을 쓰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LL(북미판은 XL)까지 버티는 것도 방법. LL은 스테이지 3-3이 끝나기 직전에 등장한다.[* 다만 모바일판은 아이템을 건너뛸 수 없다.] 조금 힘들더라도 M을 산 뒤에 L을 건너뛰고 LL을 사는 게 돈을 더 절약하니 이쪽도 나쁘지 않다. M이 더 저렴하기 때문. 허브 문제와 총알 문제로 고민할 수 있겠지만 M정도면 충분한 탄약을 갖고 다닐 수 있고, 브로큰 버터플라이나 로켓런처 둘 다 LL구매지점 근방에서 주울 수 있으므로 크게 상관 없다. * 가방 건너뛰기를 위한 팁으로, 마을 지역에서는 굳이 라이플을 사지 않아도 된다. 핸드건과 샷건만 있으면 모든 구간을 돌파할 수 있으며 탄도 샷건탄이 더 많이 나와서 진행도 수월해진다. 물론 기생체가 튀어나올 시 일격으로 처리할 수 없는 건 좀 괴롭지만 고성 지역으로 넘어가면 애슐리 엄호 등 저격이 필요한 구간이 늘어나서 라이플을 아예 안 쓰기에는 좀 피곤해진다. 물론 충분히 게임에 익숙해졌다면 레드나인+개머리판으로 간이저격을 해서 엄호를 하는 방법도 있다. * 돈을 극한까지 아낄 때의 팁으로 세미오토 라이플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라이플을 쓰는 목적이 대부분 애슐리 호위나 장거리 저격이고 이 경우 대부분 가나도만 나오므로 머리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에임실력만 가졌다면[* 가나도의 머리를 저격총으로 맞출 경우 100% 확률로 크리티컬이 발동해 한 방에 머리가 터져 죽거나 기생충이 튀어나오는데, 이 기생충도 저격총에 한 방이다.] 공격력이고 탄창 용량이고 기본 스펙으로도 별 부족한 것이 없게 된다. 부족한 보스전 대항력의 경우 아낀 돈으로 샷건 또는 매그넘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로켓 런처를 사서 보스전마다 족족 꽂아주면 된다. * 칼의 피해량은 1.7 정도로[* 게임 내부 파일을 뜯었을 때의 값이다.] 의외로 상당하며, 크라우저 같은 일부 보스에겐 피해량이 증폭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잘하면 많은 양의 탄약을 아낄 수 있다. * 높은 곳에서 가나도를 떨어뜨리면 추락 피해를 추가로 넣을 수 있다. 다만, 높은 곳에 있을 때 낫, 도끼 투척은 주의해야 한다. * 섬광 수류탄의 주요 활용도는 플라가 일격사이다. 가나도 여럿이 몰려올 때 헤드샷으로 최대한 플라가를 노출시킨 후 섬광탄을 던져 한 번에 정리하는 것이다. 어려운 구간 중 하나인 아르마두라 3인방과의 전투 시에도 적당히 투구를 벗긴 후 섬광탄을 던지면 한 방에 부스러져 먼지가 된다. * 끝까지 쓸 무기 외에는 기본 무기라도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 인벤토리 칸 문제 때문에 결국 쓰지 않을 무기는 상인에게 돈 받고 팔 수밖에 없는데, 상인에게 팔아치워도 개조하는데 부은 돈의 절반밖에 회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 안 쓰는 무기의 총알 같은 필요없는 아이템이라도 인벤토리가 남는다면 적극적으로 주워서 상인에게 판다. * 스테이지 5에 접어들면 핸드건 총알을 구하기 어려워진다. 스테이지 5에서 핸드건을 난사하면 결국 총알 부족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총알이 부족하면 적극적으로 최대 장탄 수 업그레이드를 노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5-3에서 크라우저를 상대하기 직전에 상인을 만나고 나서 5-4의 후반까지 상인이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이 시기에 크라우저를 잡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전투가 최소 2회는 벌어진다는 것. 크라우저를 만나기 직전에 총알을 제외하면 인벤토리 칸을 최대한 비우는 것이 좋다. * 25도 턴 사격. 카메라 조작을 하다 발견이 된 테크닉 비슷한 동작. 단순히 캐릭터를 회전 시키기만 하면 느리게 움직이나 이 방법을 응용하면 평소보다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 하기 때문에 머셔너리즈에서 잘 쓰면 시간단축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사용 법은 카메라 방향 조작 아날로그 스틱을 좌, 우로 향한 채 조준키를 누르면 일정한 각도로 빠르게 회전하며 자세를 잡는다. 본편에서는 방향 조절로 이동 방향을 빠르게 바꾸는 용도로 쓰기 좋고 머셔너리즈에선 쏟아지는 적들을 빠르게 체크 하거나 쏴버리기 위해 더욱 쓰기 좋은 일종의 테크닉. 유저에 따라선 패드가 더 쓰기 쉬운 조작법. * 헤드샷+나이프 콤보에 익숙해지고 게임에 적당히 익숙해졌지만 하드코어한 도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한두대 맞아 주면서 진행해주자. 랭크 시스템에 의해 보통 난이도까지는 난이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는데, 일정 수치 이상 올라가면 피격데미지가 상승하고 피해량이 감소한다. 적당히 낮은 난이도라면 몇번 죽는 것 만으로도 아이템 등장이 쉬워지고 적의 체력이 일정 낮아지는데 비해 일정수치 이상 올라가면 난이도가 잘 안 내려온다. 심지어 좀비 가나도 한 마리에 총알 수십 방을 먹여야 간신히 죽는 정도의 난이도까지 올라오면 보스는 핸드건으로 잡아야 할 수도 있다. * 후반부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매그넘을 안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매그넘탄은 드랍율도 낮지만 나와도 두세발이 고작이고 인벤도 많이 차지한다. 거기에 총 한자루 더 들고다니는 인벤 문제까지 있으니, 그냥 매그넘을 팔아버리고 샷건과 라이플탄을 좀 더 많이 얻어서 진행하면 의외로 게임이 수월하게 풀려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스전은 공격력 30의 스프링필드로 해결하면 된다. * 성 곳곳에 있는 새들러의 초상화를 조사하면 5000 페세타를 얻을 수 있으니 초상화가 보이면 반드시 확인해주자. * VR버전만 가능한 테크닉이 존재하는데, 펌프액션 산탄총이나 볼트액션 라이플만 가능한 테크닉으로, 펌프를 잡아당기거나 볼트를 당겼을때 탄환이 한발씩 배출되는데, 이 탄환이 증발하거나 소실되는게 아니라 '''인벤토리 안으로 들어온다.''' 즉 탄환빼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버전에서는 탄창에 장전되있는 탄환의 갯수가 애매할때는 장탄수 개조를 고민하지만, VR버전에서는 저 두가지 한정으로 상인 앞에서 탄환을 다 빼버리는 식으로 고민없이 개조할수 있다. * VR버전에서는 양손무기를 굳이 양손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한손으로 사격할때의 패널티는 반동이 세지는것 말고는 없으며 TMP같은것만 아니면 대부분 단발식이라 한손으로 쭉 뻗어서 조준하는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예로, 라이플은 볼트액션이라 한손으로 조작이 불가능할것 같지만, 한손으로 발사후 다른 한손으로 볼트를 당긴다음 다시 사격하는식으로 아예 육안저격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